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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자료
헤드라인 뉴스
  • 대한변호사협회지부 노사 상견례 개최하고 기초 …
    7월24일(화) 오후2시 대한변협 대회의실에서 노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노사 상견례를 진행하고 단체교섭의 룰을 정하는 기초합의서를 체결하였다.노사 상견례 모두 발언에서 본조 이동구 위원장은 “1명을 제외하고 모두 비상근 임원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노사 상견례에 참석하신 임원들게 감사드린다. 대한 변협에 노조 설립을 계기로 한층 더 소통하고 협력해서 발전하는 변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으며 변협지부 이중묵 지부장은 “57명의 마음이 일치돼서 노조를 설립하게 되었다. 하나로 뭉친 긍정적인 에너지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원활하게 단체협약이 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사용자측을 대표하여 참석한 박기태 수석부협회장은 “더운날씨에 협회에 찾아오셔서 상견례에 임하신 노측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좋은 결과를 통해 협회발전에 이바지하고 더 좋은 협회 및 근무처가 되도록 합심하자”며 모두발언을 통해 의견을 밝혔다. 이장희 사무총장은 “노조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근무환경, 처우등을 개선하기 위해 성실하게 교섭에 임할 것을 약속한다. 법률인 최고 단체이니만큼 모범적으로 단체교섭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모두 발언을 마치고 노동조합이 제출한 기초합의서 논의가 이어졌으며 노사가 짧은 시간안에 공감대를 이뤄 합의서에 서명했다.기초 합의서 내용은 “매주1회(월) 대표교섭 진행과 최초 교섭일 이후 60일까지 단체협약이 체결되지 않을 시에는 주2회 교섭을 진행하고 이때에는 전국사무연대노동조합 회의실과 대한변협 회의실을 교차하며 교섭 진행”등이다기초 합의서 합의 후 노동조합은 단체협약안을 전달했다.  7월30일 개최되는 차기 교섭부터 단협안을 논의키로 했으며  노사 모두 이른 시일내에 단체협약 체결을 희망했다.대한변협지부의 기초합의서 체결을 축하하며 단협 투쟁을 응원합니다.
  • 세월호 참사 4주기 다짐문화제 열려...
    세월호 참사 4주기 다짐문화제가 4월 14일 광화문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7시쯤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과 시민, 우리 사무연대노조를 비롯한 민주노총 조합원 등 1만여명이 모여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를 기억하며 안전사회 건설을 이뤄낼 것을 다짐했다.  어둠을 촛불로 밝힌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방해 황전원은 즉각 사퇴하라' '세월호 참사 침몰, 구조방기 원인과 책임을 전면 재수사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세월호 참사를 모티프로 한 영상과 공연도 펼쳐졌다.장완익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장은 진상규명을 위해 앞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할 사회적참사 특조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했다. 장 위원장은 “사회적참사 특조위는 세월호참사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안전사회 건설이라는 결과물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며“1기 특조위 처럼 ‘반민특위’가 반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장 위원장의 발언이 끝난 뒤 시민들은 1기 세월호특조위 당시 조사방해 의혹을 받는 황전원 사회적참사 특조위원에 대해 “즉각 사퇴하라”고 외쳤다이날 문화제는 4·16 합창단의 노래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로 마무리됐다. 시민들은 “기억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진상규명이 될 때까지 세월호를 기억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한편 광화문 중앙광장에 마련된 ‘416 기억 전시’와 광화문 416광장의 부스에도 밤 늦은 시간까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글 옵션
  • 노동자를 위한 법은 없다! 2018 세계노동…
    노동자를 위한 법은 없다! 2018 세계노동절대회"한국사회 노동을 새로 쓰자"노동헌법 쟁취 및 노동법 개정! 재벌개혁! 비정규직 철폐!<2018 세계노동절대회> 5월1일 전국동시 개최!2018. 5월 1일, 128주년 세계노동절을 맞게 됩니다. 민주노총은 올해 노동절 대회에서 노동헌법 쟁취를 선언하고, 그에 따른 노동법 제․개정과 새로운 한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제시합니다아래와 같이 노동절 대회가 개최되오니 수도권지역 조합원과 지부에서는 서울시청광장으로 집결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수도권 외 지역은 해당 지역 대회에 참가 부탁드립니다. 지부깃발 지참!o 일 시: 5월1일(화) 집결시간: 오후 1시50분o 장 소: 서울시청역 2번 출구 대한문앞 ㅡ 대한문앞에서 함께 모여서 대회 장소인 시청광장이동ㅇ지부깃발 지참서울- 시청광장(오후2시)대전 - 대전시청 남문광장(오전10시)세종충남- 온양온천역(오전11시)전북- 풍남문광장(오후2시)광주- 5.18광장(오후2시)대구- 대구 중앙로(오후2시30분)부산- 부산일본영사관(오후2시)경남- 창원시청광장(오후4시)강원- 춘천역광장(오후2시)제주- 제주시청(오전10시)<세계 노동절 유래>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코 노동자 투쟁이 전 세계 노동자 기념일로 지켜지다!19세기 후반, 미국은 경제발전이 급속히 이루어지면서도 노동자들의 삶은 비참했다.1886년, 미국 노동자들은 하루 12-16시간의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노동환경에 내몰린 채, 판잣집에서 방세 내기도 어려운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었다. 마침내 5월 1일 미국 노동자들은‘8시간 노동’을 외치며 총파업에 돌입했고 공장의 기계소리, 망치소리가 멈추었다.노동자가 일손을 놓으면 세상이 멈춘다는 것을 세계만방에 시위한 날이다. 노동자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아무것도 가진 것 없다고 천대받던 노동자들이 가지고 있는 힘은 실로 막강한 것임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어린 소녀를 포함하여 농성중이던 6명의 노동자를 총으로 살해하였다. 다음날 경찰만행을 규탄하는 30만의 노동자가 페이마켓 광장에서 평화집회를 진행하는 도중에 갑자기 폭탄이 터졌고, 집회를 주도한 노동운동가 8명이 폭동죄로 체포되어 5명은 사형, 3명은 금고형을 선고받았다.이를 계기로 1889년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노동운동의 지도자들이 모인 제2인터내셔날 창립대회에서 5월1일을‘기계를 멈추자! 노동시간단축을 위한 투쟁을 조직하자!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하여 노동자의 권리쟁취를 위해 동맹파업을 전개하자!’는 세 가지 연대결의를 실천하는 날로 선언했다. 선언이 있은 다음해인 1890년부터 오늘날까지 전 세계 노동자들은 매년 각 국가별로 5월1일,메이데이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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